울산 남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022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2022-04-25     신섬미
   
 
  ▲ 울산남구가 지난 22일 서울 WBC복지TV 공개홀에서 열린 2022년 지방자치행정대상 및 글로벌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서동욱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22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WBC 복지TV 공개홀에서 개최된 제13회 ‘2022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사)대한기자협회·복지TV·JCC지방자치방송이 공동 주최, 국회행정안전위원회·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매니페스토실천본부, 한국유권자총연맹 추천과 기자단 심사를 거쳐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15개 지방자치단체에 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4·7 재선거에서 당선된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롭게 취임하면서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구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6대 분야 11개 과제의 40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서 청장은 타 기초단체에 비해 공약 이행 기간이 현저히 짧았음에도 공약완료 및 정상추진율 95%를 달성하면서 남구의 구정운영능력과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일 시급했던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코로나 위기대응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울산 최초 골목형 상점가 지정,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지원, 삼호곱창·공업탑 1967 특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청년창업 점포 지원 등 남구형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꿈꾸는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총력대응반 운영을 통한 24시간 코로나 비상대응체계 유지, 울산 첫 상시선별진료소 설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으로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최소화했다.

아이 키우는 좋은 남구 실현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으로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동학대예방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울산 최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운영, 주민 주도 ‘마을복지 프로젝트 참여’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공적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나눔천사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위기가정 등 9,421가구를 지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발달장애인 공공치료센터, 대나리사랑채 건립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인프라 개선에도 힘썼으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하우스 운영 활성화는 전 지자체 모범사례로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여 복지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6월 개관한 장생포문화창고는 누적방문객이 5만2,000여명을 기록하면서 품격 높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했다.

이와 연계해 태화강역과 장생포 주요 관광시설을 잇는 친환경 맞춤형 관광수소버스를 운영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구민이 공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고 힘든 시기인 만큼 민선7기 마지막 순간까지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