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두겸 예비후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울산 공약 실현하는 일 해 낼 것”

2022-04-28     김준형
   
 
  ▲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인수위 지역균형발전 비전 대국민 발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울산 공약을 실현하는 일을 해 내겠다. 믿고 맡겨 달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비전에는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확실한 방안들이 담겨 있다”면서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열고,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3가지 약속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천방안으로 15대 국정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지방분권강화와 지방재정력 강화, 지방교육 및 인적자원 양성체계 개편 등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또 “울산지역 공약으로는 7대 공약과 15개 정책과제가 제시됐다”며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을 통한 도시균형 발전, UNIST 의과학원 설립으로 의료복합타운 건설, 국립종합대학 울산 이전 유치 등 울산의 현안이 모두 포함돼 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 실현되면 울산은 위기를 탈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며 “산업수도의 위상을 되찾는 것은 물론, 울산이 다시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당선인과 같이 할 힘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김두겸이 이 일을 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전날 대통령직인수위가 발표한 울산지역 7대 공약은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 수도 위상 구축 △항공·철도·도로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깨끗한 식수 확보 △종합대학 울산 유치 △ 청년U턴 젊은 도시 조성 △도시균형 성장축 강화로 구성됐다.
이를 위한 15개 정책과제는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울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클러스터 구축 △전기추진체계 그린십 클러스터 조성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울산공항을 산업수도에 걸맞게 확장 △대중교통 혁명, 도시철도(트램)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 조기 완공 △울산의료원 및 도심권 상급종합병원 건립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