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회의원, 지역 안전 강화 특교세 확보

2022-05-05     백주희

주민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역 현안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이채익(남구갑·사진) 의원은 올해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로 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남구갑 지역의 특교세 반영사업은 2,334대의 CCTV를 이용해 통합관제센터를 조성, 범죄·교통·재난 등 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수립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4억원)과 폭염에 취약한 기존 어린이 놀이시설에 그늘 공간 및 바닥면 열 환경 개선, 쿨링 설비 등을 설치하는 기후친화형 어린이 놀이쉼터 조성 사업(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교세가 확보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남구을·사진) 의원은 야음·삼산권 청소년센터건립을 위한 특교세 6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야음·삼산권의 청소년 수련시설이 전무한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 지역현안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4년 개관 예정이다.
김 의원은 “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 등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간 불균형 해소 등 남구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범수(울주·사진) 의원은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서중공원정비사업 5억원을 포함해 총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상습결빙도로 해소사업 5억원, 도로방범 CCTV 설치 3억1,500만원 등이다.
서 의원은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전시설 확보와 관련한 예산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