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
울산과학대,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혁신과 공유성장플랫폼 기반 산학연협력 활성화
춘해보건대, CH-MBTI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 건강-사회-과학의 균형있는 가치실현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전문대 링크 3.0) 대상으로 선정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고 기업가치 창출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
울산과학대학교는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돼 최대 6년간 연간 약 20억원씩 총 12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간 20억 원의 사업비는 대학별 평균 금액으로 지난 1·2단계 LINC+ 사업에서 전문대학 중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울산과학대학교는 사업비가 12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대학 LINC 3.0은 1·2단계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전문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3월 사업계획서를 접수,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수요맞춤성장형 44개교, 협력기반구축형 15개교 등 총 59개교의 사업 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은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창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사업 주제로 선정, 울산지역의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혁신과 공유성장플랫폼 기반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은 “지난 5년간 1·2단계 LINC+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 산업계와 구축한 긴밀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보다 고도화 및 체계화하는 동시에 지원받는 국고 사업비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체제 혁신, 특화분야 기업 가치창출, 플랫폼 기반 공유·협업 선도에 집중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LINC 3.0 사업의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산학협력 체제 기반 조성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6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춘해보건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LINC+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LINC 3.0 사업에서는 ‘CH-MBTI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 건강-사회-과학의 균형있는 가치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보건의료 특화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신산업 기반 교육방법 혁신, 산학친화형 연계협력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산학협력 기술개발, 창의적 캡스톤디자인 교육 등의 미래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보건의료 융합콘텐츠 개발, Medical 3D프린팅 등의 휴먼케어 융합기술 지원, 창업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비즈니스 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현용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공유·협업을 통해 신산업기반 지식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비즈니스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