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어버이날 맞아 울산 남구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 개최

2022-05-08     신섬미
   
 
  ▲ 울산 남구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에는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에서 6일에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문수실버복지관 행사.  
 

울산 남구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4일 도산노인복지관과 문수실버복지관에 이어 지난 6일에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 각각 행사가 열렸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경로효친 사상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노인복지관별로 300~4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체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관에서는 특식 도시락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웠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공연도 보고 얘기도 나누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버이날 맞이해 복지관을 방문한 김모(71)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문을 여는 노인복지관의 어버이날 행사에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를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즐거운 행사를 갖게 됐다"며 "아무쪼록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