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제선 대상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 실시

오는 13일까지 부산 및 인천 출발 국제선 대상 초특가 항공권 판매

2022-05-10     김성대
   
 
  ▲ 에어부산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 홍보 배너.  
 



“편도 운임 100원만 받을게요! 공항세, 유류할증료만 내세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를 앞두고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편도 운임 ‘100원’의 파격적인 초특가 항공권 판매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10일 오전 11시부터 13일까지 인천 신규 취항과 운항 재개를 앞두고 있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취항 예정인 △인천~나리타(도쿄) △인천~오사카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등 4개 노선과 6월과 7월에 운항을 재개하는 △부산~다낭 △부산~세부 노선이 대상이다.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순수 항공권 운임은 단돈 100원이며,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1,100원 △인천~나리타 8만6,600원 △부산~다낭/세부 9만2,600원이다. 인천발 일본 노선의 경우 왕복으로 10만 원 초중반대의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다.

이미 운항 중인 △부산~사이판 △부산~괌 노선과 이달 31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부산~후쿠오카 노선 역시 특가 운임을 적용해 판매한다. 1인 편도 총액 운임은 △부산~후쿠오카 17만6,000원 △부산~괌 20만1,700원 △부산~사이판 20만100원부터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 최근 인기 신혼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 휴양지인 괌과 사이판을 초특가 항공권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했다.

이벤트 항공권은 구매 시점과 환율에 따라 편도 총액 운임이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박진우 홍보팀장은 “2년 넘게 막혀 있던 해외여행을 다시 즐겁게 떠나실 수 있도록 어느 항공사에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운임을 준비했다”며 “이번 초특가 항공권 행사를 통해 기억에 남을 실속있는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 움직임에 맞춰 국제선 노선 재개와 증편을 이어가며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