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신규 7개사 선정

사업화 지원 4개사·연구개발 3개사 등

2022-05-18     강태아

2022년도 신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에이치에이치에스 등 지역 중소기업 7곳이 신규 선정됐다.

울산시는 2022년도 신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중소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지원 분야에 ㈜디케이머터리얼즈, ㈜에이치에이치에스, 이엠코어텍㈜, ㈜에이엠홀로 등 4개사, 연구개발 지원 분야 ㈜타이로스코프, ㈜터넬, ㈜루시투앤 등 3개사이다.

올해 2년차 지원을 받는 연구개발 지원 분야는 전년도 선정기업 3개사를 포함해 총 10개사가 지원받게 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로 산·학·관이 보유한 유망 신기술들을 필요 수요기업들과 연결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높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 성장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 원 한도로 기술이전 상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등이 지원되며 연구개발 지원 분야는 2년간 최대 1억 7,000만 원 한도로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활동비, 연구과제추진비 등이 지원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투자설명회(IR), 상담(멘토링) 등을 함께 지원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