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국비 3억7,800만원 지원받아…울산 소공인 활성화 전진기지 역할 기대
울산테크노파크가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2022년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으로 울산테크노파크는 3억7,8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북구 매곡산업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 내에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서울에 1개의 센터가 설치, 운영중이다.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전국 34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간의 연계, 협업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울산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을 구성해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기관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약 체결 및 센터 사무 및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 후 7월 초에 센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에서 종사자 수 10인 미만 소공인을 대상으로 소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기초교육,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사업, 제품 인증 획득 및 특허 지원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특히, 울산 지역만의 특색인 북구 농소, 효문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소공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소공인 지원의 사각지대였던 울산에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돼 울산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울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우수한 인력과 장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