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국 현대차 사장, 은탑산업훈장

2022-06-15     강태아 기자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이 '제19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5일 한국자동차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자동차의 날'은 1995년 자동차 수출 1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부터 매년 기념 행사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박정국 현대차 사장은 세계 최초로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 및 후방 긴급 자동제동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아이오닉5, EV6 등 전기차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아이오닉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특이구간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박 사장은 "자동차 산업은 모빌리티라는 큰 틀 안에서 변혁기를 맞고 있는 상황으로, 이같은 변화에 잘 대응하라는 의미에서 훈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변화해 궁극적으로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