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송정동에 도시대기측정망 설치…시내 31개 운영
2022-06-19 조혜정 기자
울산시는 북구 송정동에 도시대기측정망 1개소를 설치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송정동이 최근 택지개발 이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측정망을 설치했다.
앞서 시는 5월 대기 중 중금속에 의한 오염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북구 효문동과 울주군 온산산단 내 대기중금속측정망 2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측정망 설치로 울산에는 도시대기측정망 19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7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등 22개 지점에 총 31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이 운영된다.
운영과 관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맡는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와 환경부 '에어코리아'에서 측정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