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파출소-도선사협회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2022-06-19 윤병집 기자
울산해경은 지난 16일 울산항 내 해상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협력 체계와 해양안전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울산항파출소-울산항도선사 협회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항도선사협회가 주최한 정례 인명구조 훈련으로, 도선선장·기관장 10여명과 울산항파출소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상기상을 감안해 현장훈련은 생략하고 도선사협회 사무실에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항파출소장 주태인 경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항내 해상추락, 선박충돌 등에 대한 사고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구조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항파출소는 지난 4월부터 '울산항파출소-울산항도선사협회(태창항업)' 간 '해상안전관리 업무협조 협의'를 통해 간담회 및 업무종사자 안전교육 등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