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산, 롯데百 포항점서 7월10일까지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
2022-06-19 강태아 기자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은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백화점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10일까지 '플라스틱 새활용과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우시산은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티셔츠와 에코백, 인형, 수거함 등을 전시 및 판매한다.
또 국내 최초로 개발한 PET 업사이클링 친환경 현수막과 배너 등에 행사의 취지를 담아 선보인다.
대형 현수막에 인쇄된 팝아트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아틀라스 로봇, BTS와 춤추는 스팟, 레스큐 드론 등 모빌리티로 가능한 여러 확장세계가 표현돼 눈길을 끈다.
우시산과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페트병 뚜껑 모으기' 캠페인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라벨제거기 또는 화분)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우시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시산 대표는 "자원 선순환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백화점 팝업스토어가 마련돼 기쁘다"며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업사이클링의 기적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이종언 점장은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정보 교환 및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