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제1회 ‘실험실 학생창업기업 at 서울’ 개최

2022-06-28     김상아 기자
UNIST는 '실험실 학생창업기업(start-up) at 서울'을 28일 강남구 티그리스 타워에서 개최, 서울에서 활동 중인 UNIST 출신 학생 창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아 창업 활동기를 공유하고, 투자 기관 등과 정보를 나눴다. UNIST 제공

서울에서 활동 중인 UNIST 출신 학생 창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UNIST는 '실험실 학생창업기업(start-up) at 서울'을 28일 강남구 티그리스 타워에서 개최했다.

'실험실 학생창업기업(start-up) at 서울'은 서울 주재 UNIST 학생 창업기업들이 모여 창업 활동기를 공유하고, 투자 기관 등과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UNIST 출신 학생 창업기업 9개소 △기빙데이즈 이상우 대표 △타이로스코프 황지현 팀장 △더 로드 김유빈 대표 △알파프라임 송동환 대표 △파일러 오재호 대표 △머니 아카데미아 김경환 대표 △파이리코 김태헌 대표 △퓨리메디 이동용 대표 △지니어스 임소원 대표 등이 모였다. 이들 기업은 아이디어, IT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울산시를 비롯해 향토 기업인 덕산그룹,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관계자와 IBK창공, KDB 산은캐피탈, 아마존웹서비스 AWS 등도 네트워킹 참가기관으로 자리했다.

창업팀 관계자는 "학생 창업가들과 울산 간의 유대를 한 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소통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순용 UNIST 산학협력단 단장은 참석한 학생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UNIST 출신 학생 창업가들은 기업이 태동한 울산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UNIST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실험실창업혁신단사업,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을 통해 학부생·대학원생·교원을 아우르는 전 구성원에 대한 맞춤형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