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2022-07-11     이지혜 기자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1일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윤영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1일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보육교직원의 감수성을 높이고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 행동문제 관리 및 대응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교육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대·방치 위기에 놓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21일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9월 개관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청이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 및 보호자,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상담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혜 기자 hyee01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