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22-07-18     신섬미 기자
울산 남구는 18일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친화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한 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는 18일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친화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한 남구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류재균 부구청장 등 당연직 공무원과 청년정책 전문가 및 남구 청년 등 20명으로 구성된 남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종합계획 수립ㆍ변경, 청년정책 추진실적 점검ㆍ평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ㆍ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신규 청년정책위원 위촉장 수여 △2022년 상반기 청년정책 성과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2년 상반기 남구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안건으로 청년 참여행정(6개), 청년친화 일자리(9개), 청년문화·복지 확대(5개), 청년 자립기반 조성(3개) 등 4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는 올해 신규 청년 정책으로 청년플랫폼, 청년기자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구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대면 면접 공간 및 장비 지원, VR 모의면접 서비스 지원, 창업스쿨 운영,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활성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과 미래전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청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자립기반, 복지, 참여 등 청년의 삶을 전반적으로 지원 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