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울산 단편영화제 29~30일 일산해수욕장서
2022-07-28 고은정 기자
이번 영화제는 지난 4월11일부터 5월6일까지 전국 공모를 진행한 결과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분야에 총 696편이 접수돼 최종 47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중 27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7월30일 최종 시상한다.
29일 개막식은 레드카펫, 개막식, 축하공연, 시네마토크 등이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영화 '선산'(감독 정형석)이 초청, 상영된다.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김명수, 이가령을 비롯해, 개막작 '선산'의 정형석 감독, 배우 김종구, 윤철형, 김성희, 이원회, 정애화, 한지일, 정희태가 참여한다.
30일에는 제5회 울산단편영화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 상영과 시상식, 수상작 상영,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울산 남구 삼산동 스타즈호텔에서 양윤호 영화감독, 정형석 영화감독, 황성운 촬영감독, 배우 김종구 등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꿈 키움' 영화워크숍이 열려 예비 영화인들에 대한 특별 강연을 한다.
홍종오 울산영화인협회 회장은 "이번 제5회 울산단편영화제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줄기 청량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영화 발전을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