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로봇배움터·우정도서관 현장 점검

2022-08-29     이지혜 기자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관내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관내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로봇배움터와 우정도서관 등 구정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개선책 등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산업 확산과 인재양성을 위한 로봇배움터는 옛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1층을 리모델링 해 실습실 및 이론교육실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구비 4억5,2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초 혁신도시입주기업인 ㈜에이치씨엔씨와 로봇배움터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9월까지 공사를 거쳐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4차 산업의 기반이 될 로봇배움터의 효율적 운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우정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우정도서관을 찾아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중구 유곡동에 이전 건립 예정인 중부도서관의 사업진척 상황을 보고받기도 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문기호 위원장은 "임시회 기간 각 부서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의원들이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로봇배움터와 우정도서관, 중부도서관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시설인 만큼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혜 기자 hyee01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