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4곳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선정
2022-08-30 백주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북구)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체육시설은 가람풋살구장, 명촌풋살구장, 호계어린이풋살구장, 화봉게이트볼장이다. 4곳 모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30%를 체육기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 의원은 "북구 곳곳의 노후화된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체육행사 추진이나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는데 올해 2곳에 이어 내년에도 4곳의 체육시설이 정부 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북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는 공공 체육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체육시설을 긴급하게 개보수해 안전한 체육활동 참여 여건을 마련한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