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40억 규모 '아산 유스타 개인투자조합' 결성

2022-08-30     강태아 기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돼 최근 '아산 유스타 개인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산 유스타 개인투자조합'은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운용하며 지역 초기창업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조합에는 울산센터가 업무 집행조합원으로, 한국모태펀드가 특별조합원, 아산나눔재단과 울산대학교기술지주㈜가 유한책임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결성으로 울산센터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40억 규모 'BNK U-STAR 개인투자조합'과 더불어, 단독으로 운영하는 2개의 개인투자조합에서 80억원의 투자금을 운용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에 상당한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출자 운영 방향을 개편하여 투자가 부족한 영역과 수도권 이외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센터 '아산 유스타 개인투자조합' 출자에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울산대학교기술지주㈜는 지역의 학생창업 및 교원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