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염포119안전센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 실시
2022-09-07 윤병집 기자
울산북부소방서 염포119안전센터는 7일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양정힐스테이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시 환경보전과에 따르면 지역 내 전기자동차는 △2020년 818대 △2021년 915대 △2022년 8월 30일 기준 1,295대가 보급됐으며, 해가 갈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훈련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발맞춰 전기자동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 화재대응력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하층 인명대피 및 수색 △전기충전시설 전원차단 △전기자동차 하부 냉각 방수 △농연 배기 및 시야확보 등이다.
박종현 염포119안전센터장은 "실전에 벌어질 수 있는 장애요인 극복을 위해 각 출동대원의 임무수행능력 확립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이고 실전에 꼭 필요한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