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이씨 근재공 고택' 합동 소방훈련
2022-09-27 조혜정 기자
이날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목재문화재의 입지·구조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초기 진압능력 함양 및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소방시설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여했으며, 방화 및 전기 누전에 따른 화재 발생상황을 연출해 화재신고부터 소방대 유도, 관람객 안전 대피, 화재 진압, 복구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모의로 진행했다.
울산문화재돌봄센터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158개 문화재를 돌보는 센터 구성원들의 화재 초동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센터는 화재뿐만 아니라 문화재 훼손 방지 등 상시적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문화재 관람 시 훼손, 안전사고 위험 등을 발견하면 울산연구원 문화재돌봄센터 홈페이지(www.uridolbom.re.kr) 또는 전화(052-211-7780)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