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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 오피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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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https://www.iusm.co.kr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05-04 01:20:17</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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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명사 특별기고] 선택, 더 나은 내일을 위해</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94</link>
			<description><![CDATA[봄이면 마음이 분주해진다. 이번 봄은 지방선거를 맞이해야 하기에 더욱 바쁘다. 벚꽃이 피는 속도만큼이나 벽보가 붙고, 확성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골목을 채우게 된다. 선거는 어른들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래의 이야기다. 지금의 선택이 몇 년 뒤의 풍경을 바꾸고, 아직 투표권이 없는 이들의 삶까지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미래 유권자’라는 말이 참 묘하게 들린다. 아직 권리를 갖지 못했지만, 이미 그 결과 속에 사는 존재다. 선거는 ‘누군가를 뽑는 일’이 아니라 ‘내 삶과 지역, 나라의 방향을 선택하는 일’이다.]]></description>
			<author><![CDATA[고은희 울산문인협회 회장]]></author>
			<pubDate>2026-05-03 19:25: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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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설] 도 넘은 ‘선거대화방’ 초대, 규제 고민해야 할 판</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93</link>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스마트폰이 이른바 ‘정치 단톡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후보의 지지자 대화방에 강제로 초대되는 ‘디지털 강제소환’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면서, 시민들의 일상과 평온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 세를 과시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후보 측의 과열된 ‘디지털 세력전’이 유권자의 피로감을 넘어 분노를 유발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대화방을 나가도 지인들이 다시 불러들이고, 플랫폼의 ‘초대 거부 및 나가기’ 기능을 활용하려 해도 새로운 단체방을 끊임없이 개설해 다시]]></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5-03 19:19:04</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사설] 장생포특구 흉물 회센터,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92</link>
			<description><![CDATA[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24년 145만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무려 170만명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는 50년 넘게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흉물로 방치된 ‘장생포 무허가 회센터’라는 어두운 그늘이 자리잡고 있다. 365일 축제형 관광지를 표방하는 특구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낡고 위험천만한 무허가건물이]]></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5-03 19:17:57</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김진영의 정치무협] 천하 양분지계로 세 결집에 나서라</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77</link>
			<description><![CDATA[페르시국에서 스탭이 꼬인 드런대공이 급살수를 맞았다. 모처럼 드런대공이 와신돈 힐든객사 연회장에 백악궁 출입나발들을 불러 만찬을 즐기던 중 육혈포가 터졌다. 와신돈국 서열 10위까지 몰살 위기였다. 사전차단으로 만찬장 난입은 불가였지만 철옹성이라는 백악궁 호위가 알고보니 당나라 군사 수준이었다. 자객은 남가주 출신 30대 협객. 은둔술로 조립한 산탄총을 품에 안고 보안대를 뚫은 그가 남긴 말은 ‘광인처단’ 네글자였다. 열국상황이 혼란지세인 때 대한강호의 상황은 복잡지수다. 계엄잡수로 삼권장악을 노리던 보수석열이 옥사에 갇힌 후 ‘도]]></description>
			<author><![CDATA[김진영 편집국장]]></author>
			<pubDate>2026-05-03 17:33:54</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5/1062377_620193_3315.jpg</imag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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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시론] 멸종위기 소나무, 대책은 있나?</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36</link>
			<description><![CDATA[최근 소나무 병충해에 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 국토를 휩쓸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이어 제주도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기사 내용이다. 소나무병해충 방재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들의 대응 실패를 냉정하게 지적하기보다는 피해 통계와 현장의 상황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필자도 그 급격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장성과 지지부진한 방제 상황을 기고를 통해 거론한 적 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소나무 병충해에 대한 뚜렷한 해법은 여전히 나]]></description>
			<author><![CDATA[조경환 태양복지재단 감사]]></author>
			<pubDate>2026-04-29 20:42:4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336_620124_4138.jpg</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도 통합형 보건교육 지원체계 구축 서둘러야</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34</link>
			<description><![CDATA[“학교는 보건교사가 없으면 연고 하나도 마음대로 못 바른다.” 어제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터뜨린 이 한마디는 현재 울산지역 학교들이 직면한 보건의료체계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학교 현장이 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보건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은 매우 뼈아프다.현재 학교 보건체계의 가장 큰 문제는 전문인력 부재 시 발생하는 ‘대응 공백’이다. 의료법 제27조에 따라 의료인이 아닌 일반교사는 기본적인 약 복용 지도나 상처 처치조차 조심스러울]]></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9 20:38:0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시장 선거, ‘공정’과 ‘미래’ 가치로 경쟁하라</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33</link>
			<description><![CDATA[울산광역시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어제 김두겸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여기에 보수 진영에서는 박맹우 전 시장, 진보진영에서는 김종훈 전 동구청장(진보당)과 황명필 시당위원장(조국혁신당)이 벌써부터 예비후보로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사상 초유의 ‘5자 구도’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된 것이다.김두겸 시장은 이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완성을 기치로 내걸었다. 지난 4년간 거둔 36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AI 데이터센]]></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9 20:37:2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해양프런티어-25] 지구상에 낙원(樂園)이 이룩될까?</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20</link>
			<description><![CDATA[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법을 승인했다. 이란은 세계가 소비하는 원유의 20%가량을 적재하고 자국 영토 옆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통제하고 통과료를 강제 징수하여 낙원(Paradise)을 만들겠다는 의도에 싸여있는 듯하다. 만약 이 통행료 법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한국 정유사만도 조 단위의 추가 비용부담이 증가해 산업 전반의 물가폭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란은 수에즈, 파나마 운하통과료 징수를 예시하고 있지만, 이들 운하는 해협이 아니고 인공적인 운하다. 세계 168개국이 비준한 유엔해양법협약(UNCLO]]></description>
			<author><![CDATA[김동수 관세사·경영학 박사]]></author>
			<pubDate>2026-04-29 19:25:25</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320_620106_2326.jpg</image>
			</item>
			<item>
			<title>올해도 물 건너...</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1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author><![CDATA[배호 화백]]></author>
			<pubDate>2026-04-29 19:21:05</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319_620105_2048.jpg</image>
			</item>
			<item>
			<title>[사는 이야기] 시스템의 시대에서 한 끗의 차이는</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97</link>
			<description><![CDATA[우리 가족은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 숙소가 있는 동네의 도서관을 찾곤 한다. 숙소에 책을 잔뜩 빌려두고 틈틈이 읽는다. 다른 동네로 넘어갈 때 책을 반납하고 새로운 숙소가 있는 동네에서 또 책을 빌린다.여러 도서관을 돌다 보면, 각 도서관 만의 분위기와 개성을 느낄 수 있다. 규모가 비슷해서 예산도, 서가 시스템도, 사서 직원의 수도 비슷할 텐데, 유독 잘 정돈되고 특징 있게 책을 배치해둔 도서관이 있다. 세심하게 배치된 의자와 테이블, 지역 작가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는 북 큐레이션, 서가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관리자의 안목. 그런]]></description>
			<author><![CDATA[송광용 남산초 교사‧동화 작가]]></author>
			<pubDate>2026-04-28 20:19:4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97_620037_1929.jpg</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 시민들의 자부심되는 ‘문화관광 구심점’ 되길</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96</link>
			<description><![CDATA[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유에코)가 오늘로 개관 5주년을 맞이한다. UECO를 운영하는 울산문화관광재단도 통합 재단으로 출범한지 3주년을 맞았다. 유에코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산업도시 울산을 ‘문화관광도시’로 이끄는 핵심 축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는 그간의 성과로 입증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유에코의 가동률 상승이다. 통합 원년인 2023년 31.2%에 불과했던 가동률이 1년 만에 42.1%로 1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가파른 성장세다. 이는 적극적인 마케팅]]></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8 20:18:42</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 선박 소부장 특화단지’, 머뭇거릴 시간 없다</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95</link>
			<description><![CDATA[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이 어제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단순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조선업이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생존 전략의 일환이다. 정부는 오는 7월 예정된 ‘2026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서 울산의 진정성과 역량을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지금 글로벌 조선 시장은 친환경 연료로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LNG(액화천연가스)선을 넘어 암모니아, 수소 선박으로 나아가는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화려한 수주 실적 이면에]]></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8 20:18:0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울산을 읊다] 먼 길</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76</link>
			<description><![CDATA[먼길김은하 세월의 시곗바늘 무게만큼 더딘 걸음 잠을 깬 기억들이 찢어놓은 수면 위에 연거푸 세워두었네, 무정형의 기둥들 발신자 이른 새벽 설레듯 문을 열고 바람의 속살인가 너울대는 마음인가 ● 시인 김은하△ 2011년 <한맥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 2015년 <월간문학> 시조부문 신인작품상△ 시선집 『공복』△ 2014년 샘터상 수상△ 2017년 제13회 울산문학 올해의 작품상 운문부문]]></description>
			<author><![CDATA[고은정 기자]]></author>
			<pubDate>2026-04-28 19:26:36</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76_620012_2559.jpg</image>
			</item>
			<item>
			<title>[문화산책] 괴담이 된 전쟁, 마지막 헤일 메리</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75</link>
			<description><![CDATA[나폴리탄 괴담은 일본 인터넷 문화에서 유래한 짧은 형식의 공포 서사를 통칭한다. 이야기는 일상적인 공지문이나 규칙 속에 설명되지 않는 불길한 단서와 반복을 배치해 읽는 이의 상상으로 공포를 완성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이렇다. 숲에서 길을 잃은 나는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나폴리탄을 주문하고, 이상한 맛을 느낀 뒤 다시 음식을 받는다. 아무 일 없이 가게를 나선 뒤, 그곳의 이름과 인기 메뉴를 떠올리며 섬뜩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설명되지 않은 채 남겨진 반복과 공백이 독자의 해석을 자극하지만 맥락 없고 열린 결말은 허무하고 때]]></description>
			<author><![CDATA[강이라 소설가]]></author>
			<pubDate>2026-04-28 19:23:00</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75_620005_2219.jpg</image>
			</item>
			<item>
			<title>과거 문민정부때</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7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author><![CDATA[배호 화백]]></author>
			<pubDate>2026-04-28 19:21:08</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74_620004_2024.jpg</image>
			</item>
			<item>
			<title>[기자수첩]지역 언론은 선거 후보의 확성기가 아니다</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63</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요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는 말 그대로 문전성시다. 하루 10건이 넘는 기자회견이 몰리면서다. 20분 간격으로 회견 주체가 바뀔 때마다 각 정당이나 단체 인사들이 밀물처럼 들어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기를 반복한다.벅찰 정도로 많은 메시지가 쏟아지지만, 그 메시지를 듣고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기발한 공약이, 합리적인 비판이, 절절한 호소가 그 속에 담겨 있을 수 있어서다. ‘기레기’라는 조롱이 흔해진 시대지만, 기자들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듣고 묻고 때로 따지면서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description>
			<author><![CDATA[강은정 기자]]></author>
			<pubDate>2026-04-28 18:27:20</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63_619986_3006.jpg</image>
			</item>
			<item>
			<title>[교단일기] 우리가 만드는 업사이클링 놀이터</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16</link>
			<description><![CDATA[『할머니의 용궁여행』 동화를 들은 강동유치원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집 근처 강동 몽돌 해변을 떠올리기 시작했다.“선생님, 거기 바다에 쓰레기 많았잖아요.”,“물고기들이 아플 것 같아요.”아이들의 말 속에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자연을 향한 걱정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출발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재활용품을 바르게 버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이면지 활용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스스로 떠올렸다. 나아가 아이들은 자신의 다짐을 그림과 작품으로 표현하며]]></description>
			<author><![CDATA[도예은  강동유치원 교사]]></author>
			<pubDate>2026-04-27 19:34:16</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16_619913_3350.jpg</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 민주진보 단일화, 시민단체 ‘속도전’이 정답일까</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15</link>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지역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어제 5월 13일까지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며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하지만 정작 단일화의 당사자인 각 정당의 내부 사정과 중앙당의 전략적 판단이 엇갈리면서, 시민단체 주도의 ‘억지 단일화’가 정당 정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재 시민회의가 제시한 일정은 촉박하기 그지없다.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에 세 차례]]></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7 19:30:33</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사설] 울산교육감 후보들, ‘실효적 교권 대책’ 내놓아야</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14</link>
			<description><![CDATA[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총)가 어제 ‘학교 현장에서 교실 통제력이 무너지고 있다’며 공교육 붕괴를 경고하고 나섰다. 울산교총은 “수업 중 교사의 정당한 지도에 불응하거나 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학생들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제지할 실질적 권한과 제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스승’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잠재적 피의자’ 신세로 전락한 교사들이 교육적 개입을 포기하면서, 선량한 다수 학생의 학습권마저 침해받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현실을 반영한 듯 다가오는 울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description>
			<author><![CDATA[강정원 논설실장]]></author>
			<pubDate>2026-04-27 19:30:02</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image>
			</item>
			<item>
			<title>먹자!</title>
			<link>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20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author><![CDATA[배호 화백]]></author>
			<pubDate>2026-04-27 18:34:27</pubDate>
			<image>https://www.iusm.co.kr/news/photo/202604/1062203_619893_3413.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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