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의 주요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및 실습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가상화재상황 설정 및 대피훈련 등이다.
훈련 목적은 화재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인명구조 요령을 습득하고 안전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유곡119안전센터 홍인호 센터장는 "실전과도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한명의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위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사고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