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관한 2009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산청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공공하수처리시설(500~3,500톤/1일) 148개소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하수도발전 △공공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서비스제공 △부생자원의순환이용 등 세부분야 15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산청공공하수처리시설은 평가 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오는 28일 환경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표창, 인증패 및 포상금 1,700만원을 수상한다.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산청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04년 준공돼 운영 중이며 산청하수처리구역 내 발생되는 생활오수를 적정처리해 경호강의 수질오염 방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방법 개선,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으로 전문가들의 선진지 견학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산청 /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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