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나리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 구미의 권진희(오른쪽). 이희숙 선수가 1위에 확정된 후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14일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린 청년부 4강전에서 부산 이범수 선수가 백 핸드 발리를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개나리부 결승전에 오른 울산로타리동호회 이소영 선수가 백 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 8강에서 승리를 거둔 부산 에이스동호회 이정헌 선수가 환호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에 출전한 울산의 김성수 선수가 포 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에 출전한 울산 마스터즈 동호회 한상태 선수가 볼을 쫓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부산 나래 포인트 동호회 설명화 선수가 백 리턴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울산 윤종술 선수가 팔을 힘차게 벋으며 볼 리턴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 8강전에서 울산 박희철 선수가 백 리턴샷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전에서 1위를 차지한 울산 마스터즈동호회의 김민수. 이연재 팀과 2위를 차지한 경북 경상. 경남 의령 팀인 강석준, 이광희 팀 (사진 아래 왼쪽부터) 팀이 시상식 후 김정자 울산테니스연합회 회장 등 대회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개나리부전에서 1위를 차지한 경북 구미의 권진희. 이희숙 팀과 2위를 차지한 울산 로타리동호회의 이소영. 조선란 팀 (사진 아래 오른쪽부터) 팀이 시상식 후 김정자 울산테니스연합회 회장 등 대회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청년부전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부산 에이스 이동준, 이범수 조와 같은 팀의 이창식, 이정헌 팀 (왼쪽 부터).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 개나리부전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부산 대도클럽과 창원팀. 김동균 기자 dgkim@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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