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가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주(대표 이선규)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원사대상 맞춤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능력개발센터의 기업체 맞춤교육은 다양해지고 전문화 돼 가고 있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고 많은 인력이 한번에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을 위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석유화학단지내 업체들에게 전기와 증기, 용수 등 필요한 유틸리티를 공급하고 동시에 청정 정제소금을 생산하고 있는 ㈜한주의 교육일정은 지난 23일부터 5일 과정의 파워포인트 교육을 시행하고 추가로 30일과 6월 13일 실시한다.
한주 인사팀 김종태 대리는 “직원들이 업무에 지장없이 일정을 조정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면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질적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산상의 이태진 경영향상팀장은 “회원사 맞춤교육은 전적으로 수요자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기업체에서 원하는 일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며 “끊임없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질 높은 강사 발굴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능력개발센터는 울산상의와 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기업체 맞춤식 교육과 현장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자들을 대상으로 야간, 주간, 주말 과정 등 3개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환급이 적용되는 특수 분야의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울산상의 능력개발센터(228-3131)나 경영향상팀(228-310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