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보훈지청이 주관한 현충일 추념 제13회 울산청소년백일장이 6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열려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6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 울산청소년 백일장 개회식에 참석한 구남신 울산보훈지청장, 본사 김병길 주필, 김기현 국회의원, 이용달 상이군경회 울산시지부장(오른쪽부터) 등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백일장에 단체로 참가한 여중생들이 잔디밭에 모여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속 나라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는 ‘플레쉬몹’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학생들이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정답게 글짓기를 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보훈지청이 주관한 현충일 추념 제13회 울산청소년백일장이 6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열려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 백일장에 단체로 참가한 여중생들이 잔디밭에 모여 글짓기를 하고 있다.

 

 

▲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속 나라사랑 동아리 학생들이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는 ‘플레쉬몹’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여학생들이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정답게 글짓기를 하고 있다.

 

▲ 6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 울산청소년 백일장 개회식에 참석한 구남신 울산보훈지청장, 본사 김병길 주필, 김기현 국회의원, 이용달 상이군경회 울산시지부장(오른쪽부터) 등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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