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김우림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산업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관람객들이 역사관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박물관 개관 기념 대영박물관 특별기획전을 관람하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맹우 시장, 김복만 교육감, 김두겸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대영박물관 전시 유물을 둘러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박물관 역사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실물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김우림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산업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관람객들이 역사관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박물관 개관 기념 대영박물관 특별기획전을 관람하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맹우 시장, 김복만 교육감, 김두겸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대영박물관 전시 유물을 둘러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박물관 역사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실물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