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트로트 신인가수 강백호씨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시의원들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김종훈 동구청장이 본사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김복만 교육감과 김두겸 남구청장이 밝은 모습으로 기념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박맹우 시장과 이상용 ubc울산방송 사장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천병태, 김종무, 한동영, 김일현, 김진영, 송병길 시의원 등 내빈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박정국 동강병원 이사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김복만 교육감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순환 시의장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최병국 국회의원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박맹우 시장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병길 주필, 이지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최병국·안효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1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7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1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7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최병국·안효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병길 주필, 이지근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맹우 시장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최병국 국회의원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순환 시의장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김복만 교육감이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울산매일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김두겸 남구청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정국 동강병원 이사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천병태, 김종무, 한동영, 김일현, 김진영, 송병길 시의원 등 내빈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맹우 시장과 이상용 ubc울산방송 사장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김복만 교육감과 김두겸 남구청장이 밝은 모습으로 기념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김종훈 동구청장이 본사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시의원들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울산 출신 트로트 신인가수 강백호씨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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