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범)이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인증됐다.
24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을 통해 동아대병원은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공인 받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인증유효기간(2011년 6월 1일~2012년 7월 31일) 동안 타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와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타 병원 영상품질관리에도 기여, 수련병원 평가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 인증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법적으로 제도화 된 특수의료장비 CT, MRI, 유방촬영 등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한 특수의료장비 품질 관리가 우수한 병원에게만 인증하는 제도다.
또 품질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주변 회원의료기관에 교육 및 측정기기 대여 등 지역의 타 의료기관 특수의료장비 영상품질관리 기여도가 탁월한 수련병원에 대해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동아대병원 김상범 병원장은 “이번 모범병원 인증으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우수성이 국내 최상급 병원임이 공인됐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개선을 통해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