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병원이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인증받았다.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범)이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인증됐다.

24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을 통해 동아대병원은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공인 받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인증유효기간(2011년 6월 1일~2012년 7월 31일) 동안 타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와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타 병원 영상품질관리에도 기여, 수련병원 평가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 인증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법적으로 제도화 된 특수의료장비 CT, MRI, 유방촬영 등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한 특수의료장비 품질 관리가 우수한 병원에게만 인증하는 제도다.

또 품질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주변 회원의료기관에 교육 및 측정기기 대여 등 지역의 타 의료기관 특수의료장비 영상품질관리 기여도가 탁월한 수련병원에 대해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동아대병원 김상범 병원장은 “이번 모범병원 인증으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우수성이 국내 최상급 병원임이 공인됐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개선을 통해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