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2011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9월 22일~10월 3일)이 2주일 여 밖에 남지 않았다.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올해 울산매일신문사와 실무자들은 밤낮없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의 가을을 사진으로 물들일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간단한 행사개요와 미공개 전시사진 4점을 싣는다. <편집자 주>
울산매일신문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의 후예인 ‘카밀 시먼’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빙하사진, 스리랑카의 네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 럭샨 제예와덴의 밀림 속 표범과 코끼리 등 흥미진진한 동물사진, 탁월한 시공간적 감성과 색감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핀란드의 창의적 사진가 칼레 카타일라의 작품 등 주옥같은 대작들을 선보인다.

이에 울산매일신문은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도시로 성장한 울산이 잃어버린 자연과 환경을 되찾고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려는 의도로 2009년 처음 울산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한 이래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도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환경의 무한한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전으로는 ‘제8회 Vision in Motion 사진전’과 ‘제3회 여성 사진가회 사진전’이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전시기간 중 각각 CK갤러리와 갤러리 숲에 마련된다.
울산매일신문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과 사람 그리고 생활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울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