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로 북적이는 태화강 나눔장터 - 지난 8일 울산매일과 남구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1 태화강 나눔장터’가 열린 태화강둔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어디에 쓰는 주전자인고 - 남구청 김영태 생활지원국장이 골동품 주전자를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방실이’ 물건 사이소 - 방실이(방어진고의 실속있는 이쁜이)아가씨들이 태화강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좋은 물건 알뜰하게 구입하세요” - 미래로타리클럽(회장 이라정) 회원들이 태화강 나눔장터에서 독거노인돕기 알뜰바자회를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나눔 행복바이러스 전파 -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따뜻한 나눔 행복바이러스를 팔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어떤 물건을 살까 - 어린아이를 태운 아주머니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예쁜 꼬마숙녀복 - 어린이들이 참여해 헌옷을 팔며 알뜰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저도 구입했습니다” - 남구의회 박미라 의원이 물건을 사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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