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린노알루미늄㈜ 이세영 대표가 기술개발에 힘쓴 공로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중소기업인상을 받았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28일 청사 대강당에서 2011년 하반기 우수중소기업인 및 모범기술·기능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울주군 소재 창업벤처인 린노알루미늄의 이세영 대표는 2009년 창업 후 짧은 기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알루미늄 압출, 용접, 가공, 도장, 조립 등 전 분야에 걸친 높은 기술수준을 달성해 우수중소기업인상 창업·벤처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또 모범기술·기능인에는 울산지역 업체 3명이 수상했다.
울주군 ㈜아이씨비 이태훈 수석연구원은 해외에 의존하던 디스플레이 소재를 국산화시켰고, ㈜스마트전자 안규진 차장은 도장도료 신규개발, 동남기계 박찬근 팀장은 자동차부품 금형 자동화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 모범기술·기능인에 선정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선정업체들은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경영혁신으로 기업 경쟁력을 키웠으며 매출신장은 물론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도 한 단계 높였다”며 “이들 기업의 혁신정신이 지역 다른 기업들에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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