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류정미)가 16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종강식을 가졌다. 사진은 김복만 시교육감이 참여 어린이에게 시상하고 있는 모습.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류정미)는 16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은 울산광역시 김복만 교육감, 한화케미칼울산공장 김평득 공장장, 옥현초, 옥성초, 다전초, 양사초, 방어진초등학교 등 방학교실 참가아동과 5개교 교장선생, 삼호중, 야음중 참가학생과 2개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2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은 한화케미칼울산공장(공장장 김평득)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울산지역 내 저소득층가정아동을 대상으로 방학기간동안 중식제공, 학습지도, 문화체험, 야외활동, 특기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0회를 맞은 겨울방학교실에서는 울산 지역 내 초등학교 5개교 126명, 중학교 2개교 4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소득층가정아동의 신체적 성장 뿐 아니라, 정서적·인성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국회의원상, 교육감상, 한화공장장상등 참여 아동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20회를 맞이하는 방학교실에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한화케미칼에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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