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가 지난 1997년 지역본부로 승격한 이후 15년 만에 종합업적 시 지역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가 지난 1997년 지역본부로 승격한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업적 시 지역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6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경제·신용사업 등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종합업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의 종합업적평가는 전체 16개 지역본부를 시 지역 7곳, 도 지역 9곳으로 나눠 중앙회 사업과 지역 농·축협 사업 등 2개 분야 4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해 평가하는 것이다. 주요 평가항목에는 대출 및 예금 실적, 여수신 카드 공제업무의 건전성, 농산물 판매사업, 농산물 수출,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고객 만족도 등이 있다.
울산지역본부는 중앙회 신용사업 부문 중 퇴직연금, 국민주택기금 사업 등 성장기반 항목에서 1위, 외환사업도 지표 대비 161%의 달성률을 거둬 1위를 차지했다.

지역 농·축협 사업에서도 농산물판매성장률이 지표 대비 112%로 나타나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열 울산지역본부장은 “1,800여 울산농협 임직원이 하나 돼 지역사랑, 농촌사랑으로 이룬 쾌거로 최고의 사회공헌활동,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유통사업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전국 1등 농협을 달성해 종합업적평가 2연패의 신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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