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일 무소속 중구 총선 예비후보가 2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산재재활센터 설립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4·11총선 무소속 중구 예비후보인 유태일 전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6일 공약발표 회견을 갖고 중구에 ‘산재재활센터’와 ‘울산예방의학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실시된 회견에서 유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울산은 그 동안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군림해왔지만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국회의원이 되면 중구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연계해 ‘산재재활센터’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만약 중구에 산재재활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산업역군들의 의료복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전국에서 재활센터를 찾는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부가가치가 창출돼 지역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아울러 “혁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한 가칭 ‘울산예방의학센터’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울산예방의학센터는 산업안전사고의 원인을 연구 분석하고 울산의 높은 암 발생률 원인을 찾아내 대책을 마련, 지역민들의 건강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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