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일일 당직의원인 하현숙 의원이 26일 시의회를 방문한 울산인권운동연대 활동가 및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시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하현숙 의원은 26일 동절기 일일당직근무를 맞아 지역 인권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시민 인권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철 인권운동연대 사무국장 등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소홀하게 대해왔던 시민의 인권증진과 인권도시로의 발전이 향후 울산발전의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인권표준조례안을 울산에 맞게 수정해 울산인권조례안을 제정하고, 인권증진센터를 설립해 울산시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조례제정과 더불어 시민들이 쉽게 인권을 접하기 위해 작은 도서관에 인권관련 책을 비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작은 도서관 중 일부를 인권도서관으로 특성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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