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남구 대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프로야구 유치 기념 영남 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야구연합회 강호진 회장, 심규화 시체육회사무처장, 등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정훈  idacoya@iusm.co.kr
▲ 지난 7일 남구 대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프로야구 유치 기념 영남 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야구연합회 강호진 회장, 심규화 시체육회사무처장, 등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정훈 idacoya@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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