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남구 대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프로야구 유치 기념 영남 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야구연합회 강호진 회장, 심규화 시체육회사무처장, 등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정훈 idacoya@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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