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오전 10시30분께 울기등대 동쪽 5.2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500여마리를 발견했다.▲ 29일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열린 특별이벤트에서 고래와 피노키오를 주제로 조련사가 피노키오 복장을 하고 수족관에서 고래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태화강 일원에서 외국인 고랫배경주대회가 열려 참가한 외국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고래 포토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고래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행사장 입구에 불을 밝힌 고래 소망등을 감상하고 있다.▲ 레이저조명과 함께 고래오딧세이가 펼쳐지고 있다.▲ 고래우산아래로 시민들이 걸으며 고래를 감상하고 있다.▲ 2012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가운데 울산역사를 소재로 대형풍선과 움직이는 인형, 지역 예술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태화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춤추는 고래’퍼포먼스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8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오전 10시30분께 울기등대 동쪽 5.2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1,500여마리를 발견했다.▲ 29일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열린 특별이벤트에서 고래와 피노키오를 주제로 조련사가 피노키오 복장을 하고 수족관에서 고래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태화강 일원에서 외국인 고랫배경주대회가 열려 참가한 외국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고래 포토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고래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행사장 입구에 불을 밝힌 고래 소망등을 감상하고 있다.▲ 레이저조명과 함께 고래오딧세이가 펼쳐지고 있다.▲ 고래우산아래로 시민들이 걸으며 고래를 감상하고 있다.▲ 2012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가운데 울산역사를 소재로 대형풍선과 움직이는 인형, 지역 예술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태화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춤추는 고래’퍼포먼스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