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잠출 울산MBC 보도국장님과 강연을 청강한 학생들

▲ 이초희 다운고
다운고등학교에서 지난 20일 열린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는 스튜어디어스, 방송인, 전 슬로베니아 사이클 국가대표선수 등 다양한 직업인 20명이 초빙돼 학생들에게 꿈을 이룬 사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직종이거나 자신의 진로와 일치하는 직업인의 강연을 선택하여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 언론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김잠출 울산MBC 보도국장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이 날 김잠출 국장님께서는 방송인으로서의 자질과 앞으로 방송국의 전망,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자세 등 유익한 강연을 했다.

특별했던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다운고 학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대부분 만족을 표했다.

강연을 들은 류한주(다운고1년)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분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교적 짧은 강의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길 바라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만들어 지길 바라는 의견도 많았다.

이 날 짧은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강사님들께서는 학생들의 꿈이 진심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할 땐 연락하라며 학생들에게 명함을 건네기도 했다.
이번 강연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다운고 김상희 진로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인상 확립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전문직업인 20명을 초청하게 되었다”며 이번 진로 체험의 반응에 흡족했다.

꿈이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된 강사님들과 학생들의 호흡은 찰떡궁합이었다.
자신이 성공한 직업의 길을 걸어가려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려는 이도, 그 희망을 듣고 꿈을 키워나가려는 이도 모두 눈이 빛났다.
그리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했던 이 특별한 진로체험 시간, 그 자체가 우리의 꿈으로 인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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