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 창간 21주년 기념 콘서트’가 28일 오후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부활의 공연이 펼쳐지자 5,000여명의 관중들이 열광하고 있다. ▲ 김태원, 박완규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박완규가 부활의 정동하와 열창하고 있다. ▲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있는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관중들이 부활의 ‘Lonely Night’를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 김태원의 어린이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알리가 촌스럽게 굴지마, 고추잠자리 등을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매일 창간 21주년 기념 콘서트’가 28일 오후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부활의 공연이 펼쳐지자 5,000여명의 관중들이 열광하고 있다. ▲ 김태원, 박완규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박완규가 부활의 정동하와 열창하고 있다. ▲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있는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관중들이 부활의 ‘Lonely Night’를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 김태원의 어린이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알리가 촌스럽게 굴지마, 고추잠자리 등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