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동장 김수호)은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반여1동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7일 통장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부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 후 적극적인 태극기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산1차 롯데낙천대아파트를 365일 국기달기 시범아파트로 지정, 이 아파트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전 세대가 연중 계속 태극기를 달기로 했다.
롯데낙천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조영진)와 부녀회, 통반장회, 경로회원들은 1,100여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국기 없는 가구를 파악해 650여개의 국기를 새로 구입해 집집마다 전달하고 각 세대의 국기꽂이대도 정비했다.
동 주민센터는 주민이 편리하게 국기를 살 수 있도록 민원실에 태극기 판매특별창구를 개설, 국기를 대량으로 사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구입 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생들의 주통학로인 반여로의 인지초등학교에서 한화아파트 구간을 국기달기 시범거리로 지정해 개학일인 오는 20일부터 학생들과 함께 국기 달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11일 태극기를 내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스마트폰으로 가장 먼저 전송한 세대에게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