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지난 25일 동구 남목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 하반기 확대간부 수련회 및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진석) 대의원들은 지난 25일 당의 존립을 부정하는 분당과 탈당에 반대하며 노동중심의 혁신재창당 울산선언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시당은 지난 이날 동구 남목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 하반기 확대간부수련회 및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다짐했다.

김진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주철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장, 윤종오 북구청장, 김종훈 동구청장 등 대의원들과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현재 당 상황을 토론하고 주요안건들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시당 대의원들은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통합진보당의 존립을 부정하는 분당과 탈당에 반대”하며 “구당권파의 패권적 당 운영과 중앙위 폭력사태에 대한 반성과 성찰, 백의종군”을 요구했다.

또 “노동중심의 혁신재창당으로 진보정당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고, ‘분당반대, 노동중심의 혁신재창당 울산선언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북구청장 구명운동과 관련 “중소상인들에 대한 보호장치 없이는 코스트코를 허가해 줄 수 없다는 소신행정을 정권과 검찰이 직권남용으로 기소한 것을 비판”하고 무죄투쟁을 결의했다. 결의문은 또 “검찰의 기소사실에 대해 북구주민들도 분노하고 구청장의 소신행정을 지지하고 있다”며 북구지역 160여개 이상 단체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이미 15,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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