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산하지구 블루마시티.

▲ 대우푸르지오 2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울산 유일의 대형 해양신도시인 블루마시티(강동 산하지구)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4개 단지의 아파트 건설에 활기를 띠고 있다.
4개 단지 중 대우푸르지오 1차는 공사가 진행 중이고 대우푸르지오 2차는 이달 중으로 착공 예정이며, 현대엠코는 조합원 모집 중이다.

또 서희 스타힐스는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조합 설립인가를 받아 인허가를 진행 중에 있는 등 4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과 추진방식, 일정 등을 모두 확정한 상태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추진되는 4개 단지는 모두 17만㎡에 3,600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로 단지로 조성되며, 해양신도시로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북구 강동산하지구 74-1블록에 738세대를 건설하는 대우푸르지오 1차는 지하2층, 지상 최고 34층, 6개동 아파트로 59㎡와 85㎡의 중소형 평수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14년 5월 입주 예정에 있다.

또 북구 강동산하지구 1블록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대우푸르지오 2차 아파트는 현재 조합설립인가와 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와 함께 다음달 일반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1,270세대를 건설하는 대우푸르지오 2차 아파트는 2011년 말 조합원 모집 1개월만에 목표조합원을 모집해 울산지역 부동산 업계를 술렁거리게 한 바 있다.

이번 잔여 일반분양에서도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 700만원대로 분양할 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오는 2015년 2월 입주예정에 있다.
북구 강동산하지구 73블록에 들어서는 서희 스타힐스는 890세대를 분양하며 현재 조합 설립인가를 완료하고 조합원 추가 모집중에 있다.

이 아파트는 조합원 분양가를 3.3㎡당 668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으로 책정했으며 일반분양은 3.3㎡당 750만~78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구 강동산하지구 74-2블록에 들어서는 현대엠코는 조합원 모집중에 있으며 오는 17~20일에 조합원설립인가를 신청해 조합원설립인가를 완료하고 11월 사업승인신청을 통해 12월 중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67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특히 대우푸르지오 2차 아파트는 바다와 산 및 하천을 두루 끼고 있는 블루마시티 내에서도 환경적 입지가 우수하다.
탁트인 바다 조망과 뒤의 무룡산 조망은 물론이고 6만4,354㎡의 대단지에 남향 아파트 10개동이 건립된다.

단지면적의 80%가 넘는 단지내 중앙공원은 물론이고 단지에 접한 1만8,800㎡의 근린공원도 주민이 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부터 시작되는 1.7㎞의 완충녹지 산책로와 1km에 달하는 센트럴파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조미료라 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 휘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실내체육관, 어린이놀이시설, 도서관, 순환 산책로, 생태연못, 휴게시설 등이 설치된다.

강동 산하지구 산하 IC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며, 일반 초·중·고등학교와 국제중학교, 스포츠 과학중·고교가 입주 전 개교돼 교육특구로 부상하는 블루마시티의 우월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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