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 울산사랑봉사대는 지난 8일 태화강 일원에서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 울산사랑봉사대는 지난 8일 태화강 일원에서 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식물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열악한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서투른 낫질로 시간 내 조금이라도 더 작업량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외래종인 환삼덩굴은 하천에 주로 분포해 양지에서 집단적으로 생육하는 덩굴성 식물 1년생 초본으로 덩굴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태화강 식물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으며 태화강관리공단에서도 환삼덩굴 제거에 연간 온힘을 쏟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매월 다양하고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 태화강에서 울산사랑과 환경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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