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청약이 1순위 최고 경쟁률이 10대1을 넘는 등 순위내 마감을 하는 단지들이 있따르고 있다.

4일 금융결제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270세대 중 440세대를 일반 분양하는 북구 강동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1일과 2일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 최고 경쟁률이 7.33대1을 기록하는 등 3개 평형대가 1순위 마감하면서 모든 평형대가 순위내 마감을 했다.

59.78㎥는 3세대 모집에 22건이 접수해 7.33대1을 기록했고 28세대를 공급하는 84.899B㎥에는 98건이 접수해 3.5대1을 나타냈으며 88세대를 공급하는 84.996D㎡는 88세대에 115건이 접수돼 1.31대1을 보였다.
나머지 84.949A는 3순위 3.73대1로 마감됐고 84.935C㎡도 1.01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관계자는 “4순위 신청자가 180명에 달해 청약에 이어 계약에도 별 문제없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청약받은 e편한세상 강변(1,112세대)은 393세대를 공급하는 84.99D㎡는 1순위에 1,037세대가 접수해 2.64대1로 마감했다.

또 58세대를 공급하는 84.97A㎡는 3순위 경쟁률이 5.55대 1을 기록하는 등 순위내 마감을 했다.
그러나 66세대를 공급하는 84.98B㎡는 66세대 모집에 33건이 신청해 미달됐다.

앞선 지난달 29일과 30일 청약을 받은 율리보금지 문수데시앙은 69.95㎡(49세대)가 10.59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면서 84.85A㎡(22세대), 84.93B(68세대), 84.94C㎡ 등 모두 4개 평형이 1순위 마감했다.
97.95㎡ 단일 평형대를 273세대를 공급한 우정혁신도시 C-2 호반베르디움도 1순위 2.08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하지만 59㎡(3개 타입)과 84㎡(3개 타입) 499세대를 공급하는 남구 에코하이츠는 59.95A㎡만 3순위 경쟁률 1.27대1로 마감하고 나머지 5개 평형은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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