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기현(남구을) 의원 은 20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자동차와 화학산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동차와 화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녹색화학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이창진 본부장이 ‘화학산업과 자동차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유승을 본부장이 ‘자동차 산업의 전망과 화학산업과의 연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로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남두현 PD,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이성훈 이사, 장암칼스(주) 조원오 전무, 지식경제부 김정회 자동차조선과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김 의원은 “자동차산업과 화학산업은 우리나라 주력산업으로서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2만달러 국민소득, 세계5위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미래자동차산업에 필요한 대체 엔진과 효율화, 내장재 및 의장재의 녹색화 및 경량화에 필요한 첨단 화학소재의 융합적 개발을 통해 자동차산업과 화학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