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아파트연합회 임시총회 및 송년회에서 임길홍 회장, 정갑윤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임길홍·이하 ‘울아연’)는 1일 오후 6시 중구 모식당에서 울산지역 구·군별 단위아파트 회장 및 부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시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4대 회장에 3대 회장을 역임한 임길홍 회장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돼 1대 회장에서 4대 회장까지 16년간 회장을 맡게 됐다. 감사에는 정순옥 감사가 재선출됐다.

임길홍 회장은 “태화강생태 한마당 축제를 한마당 축제로 끝나지 않고 태화강으로 많이 회귀하고 있는 연어를 관광특구 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또 아끼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탄소포인트 및 그린카드 운동에 입주민들의 참여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총회에 이어 열린 송년회 행사에서는 정갑윤·안효대 국회의원, 송병길·권오영 시의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공로패는 울아연 김경환 북구지회장이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대표이사, JCN울산중앙방송㈜ 김기현 대표이사, ㈜보탬토탈시스템 신홍석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울아연은 생태문화도시 건설을 위한 아파트 가정의 생활용수 절약과 에너지 및 전기 절약 운동에 아파트 입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태화강생태 한마당 축제에서 연어요리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전력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16개 단지 입주자 대표와 입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우정 선경 2차아파트에서 에너지절약 참여 시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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