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정권교체-새정치 국민연대(상임대표 장태원·심규명·김진영)는 1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 지지입장을 밝혔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는 중앙 ‘국민연대’가 출범함에 따라 울산에서도  ‘정권교체-새정치 국민연대’가 10일 출범했다.

‘울산 국민연대’는 이날 오후 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범 회견을 갖고 “국민후보 문재인에게 대한민국과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맡겨 달라”며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울산 국민연대’는 장태원 전 한국카톨릭농민회 전국회장, 심규명 민주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진영 진보정의당 울산시당(준) 위원장 등 3명이 상임대표로 하고, 김문식(기업인), 김봉연(고려아연 노조위원장) 등 11명을 공동대표로 구성했다.

또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 위원장과 조승수 전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울산 국민연대’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청년, 시민사회, 지식인, 전문가, 문화인들이 ‘정권교체-새정치 국민연대’로 모여 문재인 후보를 국민후보로 추대 했다”며 “문 후보 당선을 위해 더 열정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국민연대’는 이어 “12월 19일은 대통령만 뽑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해 달라”며 문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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