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bc는 18일 오후 8시 40분 연속기획 태화강 ‘여울(연출 김태훈)’을 방송한다.

ubc 울산방송(사장 이상용)은 18일 오후 8시 40분 연속기획 태화강 ‘여울'(연출 김태훈)을 방송한다.

연속기획 태화강은 ubc 울산방송이 울산의 랜드 마크로 거듭난 태화강의 생태복원을 10여 년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울'이란 주제로 태화강을 다뤘다.

최근 하천복원의 추세는 강물 흐름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쪽으로 맞춰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천에 ‘여울'과 ‘소'를 복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졸졸졸 소리 내며 흐르는 여울과 잔잔한 호수 같은 소가 반복되는 공간이 자연하천이기 때문이다.

태화강도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곳곳에 여울이 있던 강이었다. 하지만 직강화 되고 수많은 횡단구조물이 생기면서 서서히 여울이 사라져버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재 태화강의 상태를 살펴보고 하천에서 사라진 여울을 되살린 사례를 집중 소개한다. 전주 전주천, 고양 공릉천, 연천 한탄강의 보 해체현장을 살펴보고, 독일의 킨찌히강, 프랑스의 알리에강에서 댐을 철거하면서까지 여울을 재생하려는 이유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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